대한민국 벤처가 새 물결을 이끌고 전 세계를 흔들다.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가 함께 지역 경제발전에 앞장서겠습니다.
현재 위치
  1. 게시판
  2. 뉴스 및 보도자료

뉴스 및 보도자료

뉴스와 이벤트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영·호남 벤처기업 교류 확대 나선다
작성자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1-11-08 11:04:34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01

2021년 7월 12일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와 벤처기업협회부산지회가 지난 8일 라마다플라자광주호텔에서 ‘제15회 광주전남벤처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제공



[전남매일=오지현 기자]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회장 김명술)와 벤처기업협회부산지회(회장 정충교)는 최근 라마다플라자광주호텔에서 ‘제15회 광주전남벤처포럼’ 및 영·호남조인트벤처 설립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벤처기업과 광주전남 벤처기업들의 기업간 실직적 성과를 위한 교류 확대를 위해 열렸다.


이 날 포럼에는 벤처기업협회 강삼권 회장,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장대교 청장,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탁용석 원장,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임철원 원장, 벤처기업협회부산지회 이상봉 명예회장,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하상용 원장, 이노비즈협회광주전남지회 나기수 회장 등 유관기관 및 단체장, 중소벤처기업인 등이 참여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역 벤처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진행한 ‘영호남조인트벤처 설립 협약식’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조인트벤처 공동 사업자인 ㈜포텐츠 이헌우 대표가 사업 아이템인 ‘타이트라인 피싱게임’의 사업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나섰다.


낚시시뮬레이션 콘텐츠 전문 기업인 포텐츠는 지난 2017년 설립해 손 맛을 추구하는 체감 및 실감형 낚시콘텐츠 개발에 올인해 왔다. 이에 올해 초 아케이드형 B2B 게임버전인 ‘타이트라인(TRF-A01)’론칭에 성공했다.


포텐츠는 앞서 개인용 모바일 낚시 체감형 시험 버전을 제작해 지난 2019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국제스마트시티 전시회와 2019 서울국제지식박람회 전시에 참가해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킨텍스 낚시박람회에서 처음으로 아케이드형 B2B 모델을 선보여 많은 낚시인들의 관심을 받았다.


포텐츠는 기술개발과 콘텐츠 보강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낚시를 즐기며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최적화된 상품을 출시했다. 낚시대 조정, 릴 감기 및 풀기, 낚시 도구 선택 등 실제 낚시와 같은 상황을 체험할 수 있다. 완력과 버티기 같은 인내력, 강도 등을 고려한 특수 모션센서 연동 낚시대와 콘텐츠를 접목해 실감 낚시를 구현했다.


양 지회는 낚시 시뮬레이션 콘텐츠를 전문으로 하는 부산지역의 벤처기업 포텐츠의 사업 아이템을 기반으로 포텐츠글로벌(대표 김광필)을 영·호남 조인트벤처로 설립한다. 이를 통해 콘텐츠 및 게임 개발과 유통, 마케팅, 글로벌 진출 등 영·호남 조인트벤처 공동사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포럼에서는 혁신사업 전개로 설립 10년만에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끈 이정권 DH글로벌 회장의 성장스토리도 소개됐다.


지난 2011년 문을 연 DH글로벌은 글로벌 경제위기로 국내 생산기지들이 해외로 이전하며 생긴 공백을 비집고 들어가 과감한 투자를 시도해 성공을 거둔 케이스다.


이 회사는 지난 2013년 위니아만도의 뚜껑식 김치냉장고 OEM 생산을 비롯해 삼성전자에 연 12만대 규모의 김치냉장고 수주에 성공했다.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빌트인 김치냉장고 등 모델 라인업 확대에도 나서면서 생산량도 증가했다.


지난 2019년에는 삼성전자 명품 가전인 에어드레서, 비스포크 냉장고 생산도 잇달아 수주하는 등 기술적인 우위를 확보했다는 평이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DH글로벌은 올해를 ‘독자 브랜드’ 원년으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스테닉(STENIQ) 크리스탈 제빙기’를 시작으로 일반 소비자 대상 B2C시장 공략에 나선다. DH글로벌은 스테닉 제빙기로 국내 제빙기 시장의 대부분 차지하고 있는 중국산을 ‘메이드 인 코리아’로 채워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명술 벤처기업협회 광주전남지회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힘든 중소벤처기업인들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발상의 전환이 필수적이다”며 “지역 간 새로운 먹거리 창출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관련링크 : http://www.jndn.com/article.php?aid=1626080202319977112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